수능 과목 종류 선택 과목

2025학년도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영역별로 다양한 선택과목 체계가 운영되고 있어 수험생들의 전략적 과목 선택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국어·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체계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과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 선택과목으로 구성됩니다. 2025학년도 응시자 비율을 보면 화법과 작문 63.0%, 언어와 매체 37.0%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 수학Ⅰ, 수학Ⅱ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5학년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45.6%, 미적분과 기하를 합쳐 54.4%였습니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종류

사회탐구 영역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 등 총 9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과학탐구 영역은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총 8개 과목입니다.

수험생들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총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으며, 사회탐구 2과목, 과학탐구 2과목, 또는 사회탐구 1과목과 과학탐구 1과목을 조합해 선택 가능합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선택과목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등 총 9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이 영역은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으로, 희망 대학과 전형에 따라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28학년도 수능 개편 예고

2028학년도부터는 현재의 선택과목 체계가 전면 폐지됩니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시험을 치르게 되며, 탐구 영역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수능 선택과목은 수험생의 진로와 대학 입시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본인의 학습 능력과 목표 대학의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