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 정상회담 정상회담기간 일정 참가국 경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경제협력 행사로,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부산 이후 두 번째로 열립니다. 약 2만 명의 대표단과 기업인, 언론인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회담 기간과 주요 일정

정상회담 주요 일정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정상회의주간에는 최종고위관리회의,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 정상회의가 순차적으로 열리며, 이외에도 분야별 장관회의와 기업인자문회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경주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연중 총 200회가 넘는 각급 회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국 및 주요 참석자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APEC 회원 21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각국 정상뿐만 아니라 고위 관료 및 경제 단체, 기업 대표도 대거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협력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경주 개최를 위한 준비와 특징

경주는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포함해 첨단 회의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으며, 개최 준비를 위해 경상북도와 경주시, 중앙정부가 체계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도시 환경 개선, 회의장과 숙소 마련, 교통 및 언론 대응 등 구체적인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경주는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해 해외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의의 의미와 기대 효과

이번 정상회담은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주제로, 경제·기술협력과 국제 연결성,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경주는 APEC 핵심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여러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